경제지표(환율,금리,(한국,미국)주가,(한국,미국)금리)
◈환율(원-달러) =1202.89 | ◈서부텍사스유가(달러) = 79.76$ (≒95,943원 ) |
![]() |
![]() |
◈KOSPI 지수 | ◈다우지수 |
![]() |
![]() |
◈한국은행 기준 금리 (약 1년) | ◈미국 중앙은행 기준 금리 (약 1년) |
![]() |
![]() |
* 인플레이션 다시 관찰됨. 석유가격 다시 상승. 한국시장에서 자본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면서 한국 코스피 시장은 약세가 지속되며, 미국시장으로 자금이 많이 유입되고 있음.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 미국은 현재 금리 유지하고 있지만, 연준이 연일 매파적 입장을 보이면서 조만간 미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채권시장 금리가 올라가고 있음.
경제뉴스를 종합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정리 방법을 조금 변경하여 학습하기로 한다.
먼저, 국내 거시적인 변화에 관한 뉴스를 살펴보고,
두 번째로, 그에 따른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에 관한 뉴스를 살펴본다.
셋째로, 현시점에서 외국에서 국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뉴스를 찾아 살펴본다.
넷째로, 국내와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뉴스를 찾아보고,
마지막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뉴스를 찾아
이 모두를 엮어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으로 뉴스 리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국내 거시경제 뉴스
1.작년 부터 이어온 금리 인상기조가 올해 초부터도 시장은행 금리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 신용대출 금리는 6% 선을 넘어 섰고, 마이너스 통장도 5% 에 육박하는 금리이다. 금리는 오르고, 올해 들어 작년까지 꽉 막혀있던 금융권 대출이 재게 되었지만, 대출은 본인의 연봉수준에서 대출이 가능하게 제한되어 있어, 올해도 대출은 여전히 숨통이 답답할 것으로 보인다.
신용대출 금리 6% 넘었다…3%대 마통도 5%로 '껑충'
새해 은행들이 대출을 재개한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가 6%대를 돌파하면서 차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차주들의 대출 금리는 올라가는 가운데, 신용대출 한도는 여전히 연
news.naver.com
국내 실제 영향성 관련 뉴스
2. 금리는 인상되고, 주식시장은 횡보, 부동산 시장의 가격하락전망,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국내 저축액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이다. 가계 예금이 35조 가량 늘어났다는 소식으로 올해들어 인플레인션 우려도 유동성을 죄면서 국내외 경제의 성장성이 성큼 꺽였다는 판단으로 주식투자 비중을 줄이고 예금 비중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높아진 금리, 3분기 예금 늘고 주식투자 주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3·4분기 가계의 주식투자가 둔화된 반면 예금은 증가했다.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빚투'로 이어지던 주식투자가 주춤하고 안전자산인 예금으로의 자산재편이 나타
news.naver.com
국내 영향을 미칠수 있는 국제 뉴스
3. 국내 주식시장이 영 힘을 못쓰는 가운데, 12월 5일에 12월자 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연준의 더욱더 강력한 매파적입장을 확인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에 상당히 큰 충격을 가져 오면서 주식시장의 힘을 빼고 있는 분위기이다. 미국의 이러한 긴축으로의 분위기에 힘입어 달러 강세가 예상되어, 국내 시장의 달러가 미국시장으로 유출이 좀 더 커져서 원달러 환율이 1년5개월 만에 1200원을 돌파 하여 달러 강세가 거세다.
미 연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동시에 ‘양적 긴축’까지 시사
[경향신문] “더 이른 금리 인상, 정당화될 수 있다” 언급…뉴욕 증시, 3대 지수 급락 전문가들 “3·6·9월 세 차례 금리 인상 전망, 1분기 내내 불확실성 부담”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코스
news.naver.com
美 조기 긴축 우려…환율 1년5개월 만에 1200원대 마감
6일 원·달러 환율 종가 1201.0원 원·달러 환율이 1년5개월 만(종가 기준)에 1200원대로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위원회(Fed·연준)가 조기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양적긴축(QT)을 검토하면
news.naver.com
국내외 주식 뉴스
4. 국내 증시가 이러한 국제적인 여건에 힘을 못 쓰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약세를 부추기는 여러가지 뉴스가 연이어 나오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불신을 조금씩 키워가는 모양세이다. 최근들어서 물적분할 후 재상장하는 IPO가 너무 많아지면서 주주가치회손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알짜 빼가는 물적분할에 떠는 개미…정치권도 목소리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물적분할이 공매도 보다 무섭습니다.” 개미들이 대기업의 물적분할에 떨고 있다. 대기업의 모자회사 ‘쪼개기 상장’이 잇따르면서 관련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어
news.naver.com
국내 부동산 뉴스
5. 국내 부동산은 여전히 하락 전환 중이다.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상승세는 한풀 꺽이고 가격안정적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는 양상이다. 유동성도 줄어들고, 대출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에 따른 부분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당분간 이러한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급격한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관찰되지 않을 것을 보이지만, 하락세가 계속 이어질 지는 계속 지켜 봐야 하겠다.
하남·의정부도 꺾였다… 수도권 아파트값 하락세 확산
새해 들어 경기 하남·의정부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전환되는 등 집값 하락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전국에서 하락 지역은 35곳으로 일주일새 5곳 증가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주(3
news.naver.com
기타 관심뉴스
6. 미국 연준의 강력한 매파적 FOMC 회의록 공개와 맞물려서 코인시장이 매우 큰 폭으로 급락을 하였다. 당분간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야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4만 4천 달러선 붕괴추가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의 가격이 4만 4천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직후 주요 가상화폐
www.wowtv.co.kr
============================================================================
* 인플레이션 우려가 금융당국으로 부터 매우 큰 관심을 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금리인상 기조가 보인다.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의 2가치 트랙으로 긴축을 할것 같던 미국이 그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이면서 그충격은 좀더 크게 다가온다. 미국 주가가 FOMC 발표이후 나스닥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하고, 국채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여전히 원자재가격이 내려오지 않고 있어 금, 원유 가격등이 높게 형성되고, 세계적으로 자본인 미국으로 빨려 들어가는 형태로 달러 강세 기조가 커져가고 있다. 현재 글러벌 자금은 개도국 에서 미국으로 , 주식등 투자 자산에서 채권등 안전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양세이다.
'경제뉴스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3월 10일 경제뉴스 리뷰(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D+1) (0) | 2022.03.10 |
---|---|
21년 12월 18일 경제뉴스 리뷰 (0) | 2021.12.19 |
21년 12월 11일 경제뉴스 리뷰 (0) | 2021.12.12 |
9월 28일 경제뉴스 리뷰 (0) | 2021.09.29 |
9월18일 경제뉴스 리뷰 (0) | 2021.09.18 |